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(메이플스토리)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[[고통의 미궁]] === 아잘린에게 이계에서 왔는데 대단하다는 소리를 듣는다. 힐라에게 고통 받고 절망 할 때 내면의 스펙터가 말을 건다. > 스펙터: 이봐. 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. 왜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하는거지? >아크: 그만큼... 모두가 나에겐 소중한 사람들이니까.. (중략) >스펙터: 그렇다면 나에게 손을 내밀어. 내가 이뤄주도록 하지. >아크: ..... >아크: 그럴 수는 없어.[* 평소 같았으면 단칼에 거절했을 아크가 뜸들인 것을 봐서 지칠대로 지친 심신에 조금은 고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.] >스펙터: 이런 상황에서까지! >스펙터: 할 수 없지. 나도 이렇게 사라질 수는 없으니. 이제 그만 눈을 떠. 네 눈으로 직접 현실을 봐. 네 마음 속에 있는 길을 따라가라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